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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ot by soonsim
Shot by soonsim
언더빈
콜롬비아 벨라 알레한드리아 마라게이샤
(약배)
from April 20, 0025
(730858 days after roast)
18.0g
→
32.9g
(1:1.8)
in 25.6s
1.4
on LAGOM 01 (Mizen 102)
Bean notes:
언더빈 콜롬비아 벨라 알레한드리아 마라게이샤.
Notes:
권장 2주 디가싱인데, 6일차 이지만 넘 맛있음. 허브향 낭낭하다.
에쏘의 매력을 이제야 알게됨
얼마전 26서울커피엑스포 가서, 코페아 부스에 갔었다.
핸드드립코너랑, 에쏘코너 2개가 있었는데 핸드드립줄을 섰다.
줄을 40분서고, 20분 정도 더 기다려야할것같아서. 못참고 화나나서 나가서 직원분께
줄이 넘 길어서 못참고 가는거라고 말씀드렸더니, 에쏘는 바로 드실 수 있는데
드셔보고싶지 않냐고 물어봐주셔서, 먹고싶다고 하고 먹었었다.
근데. 넘 에쏘가 맛있었다. 이런 매력이 있었구나. 하고 놀랐었음.
예전 커피 입문할 때, 에스프레소 내려먹고 그랬었다. 레벨프레소랑, 플레어 이렇게 내려마셨는데
그 입문할 당시에는 스타벅스풍의 고소한 커피를 좋아했어서. 산미 커피도 크게 좋아하지 않았을 시기였다. 그래서 에스프레소는 엄청 시고 맛없다. 라는 생각이 들어서. 맛이 없다 라는 생각이 컸지만.
이제 커피를 더 깊게 알게된 시점이 오니, 에스프레소의 매력을 알 수 있게 된 시점이 온게 아닐까.